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! 인천 (문단 편집) === 긍정적 효과(?) === [[문선명]]이 이 영화를 찍게 됨으로 인해 꼭 부정적인 영향만 끼친 것은 아니었다. 일단 주연인 [[더글러스 맥아더]] 역의 [[로런스 올리비에]]는 이 영화를 찍기 직전에 생명이 위독해지는 바람에 대수술을 감행했고, 수술비로 재산을 탕진했는데, 그런 로런스 올리비에의 경제적인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줬다. [[재클린 비셋]] 역시 상당히 많은 돈을 이 영화로 벌었다. [[이영후]]도 '''이 영화 하나 출연료로 집 한 채를 샀다.''' 심지어는 [[보조출연자]]들에게도 아주 돈을 흥청망청 뿌려댄 덕분에 보조출연자들도 제법 큰 돈을 벌었다. 앞서 이야기했듯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현금을 공수하여 일당 받는 보조출연진들에게 약속된 날에 제대로 급여를 지급하기까지 했다. 한마디로 '''문선명은 이 영화 촬영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많은 돈을 준 그야말로 진정한 자선사업가'''이자 영화계의 [[뉴딜 정책]]을 편 꼴이다. ~~[[창조경제]]~~ 정작 위에 상술하듯이 돈을 이렇게 벌고 재기에 성공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한 배우들은 이 영화에 대하여 치를 떨며 비난하거나 비웃었다. 실제로도 이 영화에서 제작자인 문선명이 주연 배우인 [[로런스 올리비에]]에게 준 개런티가 이 영화 제작비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며, 이는 23년 후 [[클레멘타인(영화)|클레멘타인]]에서 [[스티븐 시걸]]에게 반복했다. 차이점이 하나 있다면 문선명은 워낙 돈이 썩어 넘치는지라 배우 개런티 말고도 이 영화에 쓴 돈이 엄청난 거액이었지만, 이쪽은 상대적으로 50억원 밖에 없어서 스티븐 시걸을 캐스팅한 것 때문에 영화의 퀄리티를 크게 줄여야만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